묵주기도 | 예수님 | 성모님 | 성령님

재능기부

성당

한은비

1,164 2018-10-12 08:38:43

성당

눈물나는 날이면

난 외로이 홀로 걷는다

눈물이 손잡고

힘겨움이 보듬고

지침이 울부짖는다

천둥처럼

스산한 바람처럼

온몸에 서리가 내리듯 춥다

다가갈수있을까

나 같은 죄인이

받아줄곳 없이

갈곳도 없이

사무치도록 외로운 눈물

아픔이 이끌고 달려온곳

예수님 품 뿐이네

- M. LEA -

Comments

바오로딸 2018.10.15 09:16

답변

http://contents.pauline.or.kr/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1587

고맙습니다

삭제 수정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7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박우철	2014-07-08	1161
236	가족	함선주	2014-07-28	1157
235	생명의 신비로움	이인창	2014-02-04	1156
234	성령강림대축일 댓글+2개	크리스티나	2023-05-17	1156
233	보편지향기도	다리아	2014-02-26	1152
232	기도문 여덟개와 테클라 수녀님 시 입니다^^	김정혜	2016-08-12	1152
231	사랑 댓글+1개	아녜스	2017-11-24	1151
230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함선주	2016-06-02	1150
229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십자가	노영숙	2017-03-29	1150
228	강가에 서서	함선주	2017-05-09	1150
227	만화로 보는 성바오로	주민학	2014-01-13	1147
226	길 함께가기	함선주	2014-08-25	1147
225	말씀하나 댓글+1개	아녜스	2017-11-20	1147
224	새해 1월 댓글+1개	아녜스	2017-12-11	1146
223	스승예수	이은숙	2014-05-14	1145
222	재능기부를 위한 저의 소견	김원(도미니코)	2015-08-03	1144
221	봄과 함께한 사람들2	함선주	2014-06-05	1143
220	주님께로 나아가는 길	엄혜진	2014-03-24	1141
219	나때문에 댓글+1개	한은비	2018-03-20	1139
218	그리스도의 몸	김성재	2015-06-23	1138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