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에 서서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면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넓고 깊으신지
알 수 있습니다.
끊임이 없으심을
누구를 향해 흘러가는지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
[김정애] 마태오복음 6장 1절
[주님과함께] 20240619
[김정애] 마태오복음 5장 45절
[주님과함께] 20240618
[성인 말씀 여행] 6월17일 복자 피에르 조셉 카상
[김정애] 마태오복음 5장 41절
[주님과함께] 202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