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겨울이 끝나고
제일 먼저 봄이 왔음을 알리는
나무와 땅위에서 피는 꽃들을 통해
주님께서 주시는
생명과 희망의 징표(徵表)를 봅니다.
[김정애] 마태오복음 7장 21절
[주님과함께] 20240627
[김정애] 마태오복음 7장 19절
[주님과함께] 20240626
Beauty of Space 공간의 아름다움
[주님과함께] 20240625
[성인 말씀 여행] 6월24일 성 세례자 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