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줄과 날줄로
촘촘히 엮인
사람과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서
괜스레 나만 손해를
보고 있다는 생각에
마음에 상처를 입고
힘들어 하는 우리들을.
더불어 살아가는
'생명의 문'으로 이끄시는
예수님의 한 마디 말씀.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마태7,12)
[주님과함께] 20240604
[김정애] 2 베드로 3장 14절
[주님과함께] 20240603
[김정애] 2 베드로 1장 7절
[주님과함께] 20240602
[김혜선 아녜스]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성혈 대축일
[김정애]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와 성혈 대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