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 | 성모님 | 예수님 | 묵주기도

재능기부

성당

한은비

957 2018-10-12 08:38:43

성당

눈물나는 날이면

난 외로이 홀로 걷는다

눈물이 손잡고

힘겨움이 보듬고

지침이 울부짖는다

천둥처럼

스산한 바람처럼

온몸에 서리가 내리듯 춥다

다가갈수있을까

나 같은 죄인이

받아줄곳 없이

갈곳도 없이

사무치도록 외로운 눈물

아픔이 이끌고 달려온곳

예수님 품 뿐이네

- M. LEA -

Comments

바오로딸 2018.10.15 09:16

답변

http://contents.pauline.or.kr/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1587

고맙습니다

삭제 수정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4	하느님 말씀 댓글+1개	노영숙	2017-07-14	963
153	Fiat 1	김아눈시았따수녀	2015-05-11	961
152	한 입	김경목 가브리엘	2014-12-20	959
151	내 마음에 드는 아들	강민혜	2015-02-14	959
150	달빛	강승현	2016-01-19	959
열람중	성당 댓글+1개	한은비	2018-10-12	958
148	나의 전부	한은비	2016-09-12	955
147	다이루어졌다	오혜정	2016-03-25	949
146	여름과 사람들	함선주	2014-06-19	945
145	가장 보잘 것 없는 나이기에 행복합니다	이수진	2014-02-27	942
144	부모님과 은인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댓글+1개	차연옥	2019-02-05	942
143	교회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최엘리사벳	2013-10-09	937
142	3월(봄바람).. 폰 배경화면	신 아드리아나	2020-02-10	937
141	주님을 찾아가는 여정	엄혜진	2015-01-27	936
140	묵주 4 댓글+1개	오 마리아막달레나	2020-01-16	935
139	기도	김경목 가브리엘	2015-02-09	932
138	다시 일어서며 댓글+1개	한은비	2019-04-22	928
137	봉헌된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강소진	2014-04-22	922
136	보편지향기도	김성옥발레리아	2014-03-02	920
135	냉담자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안은영	2014-07-04	919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