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부제:성체로 오시는 주님)

노영숙

1,069 2016-04-30 11:41:44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요한 6,51, 56-57)

Comments

삭제 수정 검색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3	작은 나눔 3 ^^	조근영	2016-06-21	1626
72	작은 나눔 2 ^^	조근영	2016-06-21	1657
71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함선주	2016-06-02	1145
70	생명의 빵	노영숙	2016-05-26	1419
69	주님 사랑은 취미가 아니다	한은비	2016-05-11	828
68	예수성심	노영숙	2016-04-30	1416
67	삶의 십자가 길	노영숙	2016-04-30	930
열람중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부제:성체로 오시는 주님)	노영숙	2016-04-30	1070
6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함선주	2016-04-27	862
64	보편지향기도	이은숙	2016-04-25	929
63	이 시대의 모든 청년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김태희	2015-06-02	935
62	모든 이들의 성소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강민혜	2015-05-29	782
61	교황님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손은실 보나	2015-05-26	864
60	하늘 어머니의 사랑 2	김아눈시았따수녀	2015-05-11	1283
59	하늘 어머니의 사랑 1	김아눈시았따수녀	2015-05-11	1088
58	새 영세자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임수연	2015-04-10	966
57	한반도의 평화와 화합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안은영	2015-04-09	817
56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임수연	2015-04-09	849
55	성소자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청원소	2015-04-09	926
54	세월호 유가족과 진상규명을 위해 기도합니다.	청원소	2015-04-08	805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