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겨울이 끝나고
제일 먼저 봄이 왔음을 알리는
나무와 땅위에서 피는 꽃들을 통해
주님께서 주시는
생명과 희망의 징표(徵表)를 봅니다.
[김정애] 요한복음 21장 17절
[주님과함께] 20240702
[주님과함께] 20240701
[김정애] 마르코복음 5장 34절
[주님과함께] 20240630
[김혜선 아녜스] 연중 제13주일 - 교황주일
[김정애] 티모테오 후서 4장 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