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
은총의 때인 사순시기를 보내고 있는 교회가 현실에서의
온갖 유혹에서 깨어 있고 겸손과 절제, 용서와 나눔을 통해
세상에 희망과 빛을 비출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성인 말씀 여행] 11월 22일 성녀 체칠리아 Cecilia
[주님과함께] 20241122
[김정애] 루카복음 19장 46절
[주님과함께] 20241121
[김정애] 마태옥복음 12장 50절
[주님과함께] 20241120
[김정애] 요한묵시록 4장 8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