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겨울이 끝나고
제일 먼저 봄이 왔음을 알리는
나무와 땅위에서 피는 꽃들을 통해
주님께서 주시는
생명과 희망의 징표(徵表)를 봅니다.
[주님과함께] 20240620
[김정애] 미태오복음 6장 14절
[김정애] 마태오복음 7장 21절
[김정애] 마태오복음 6장 1절
[주님과함께] 20240619
[김정애] 마태오복음 5장 45절
[주님과함께] 2024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