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주기도 | 예수님 | 성모님 | 성령님

재능기부

봄꽃

함선주

1,252 2017-05-09 09:56:48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요한14,9)

봄이 왔습니다.

두 눈으로 보아야만

당신의 존재를

믿을수 있다는

사람들 앞에

하느님께서

표징 처럼 보여 주시는

작고 여린 봄꽃들이

긴 겨울을 견디고

이 봄에도 어김없이 피어

배시시 인사를 건넵니다.

Comments

삭제 수정 검색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8	성령칠은	오영주	2021-05-21	1345
257	예수님, 천사, 악마	김민희	2014-01-03	1344
256	5월에 어울리는 이미지	이은숙	2014-05-14	1338
255	빈무덤	청원소	2014-05-02	1333
254	봄(수녀님 용)..폰 배경화면 댓글+1개	신 아드리아나	2020-02-10	1329
253	여름 땀흘리는 이들과 여름 아이들	함선주	2014-08-01	1327
252	나에게 바오로는 누구인가?	남보나	2014-07-31	1327
251	새로나기 댓글+1개	노영숙	2017-08-17	1321
250	천사와 아기예수님	수련소	2015-12-22	1312
249	산타 gif	Magdal	2020-11-16	1308
248	길	함선주	2014-08-14	1302
247	메리 크리스마스~! 댓글+1개	신 아드리아나	2020-12-23	1290
246	하늘 어머니의 사랑 2	김아눈시았따수녀	2015-05-11	1265
245	엘리자베스를 방문하신 성모 마리아	오 마리아막달레나	2020-01-18	1262
244	마음속의 옹달샘..폰 배경화면 이미지	신 아드리아나	2019-12-26	1258
243	아기 예수님과 성모자	조현진	2014-03-13	1257
242	저희와 함께 묵으십시오	청원소	2014-05-09	1254
241	빛은 무겁다.	김경목 가브리엘	2014-10-27	1253
열람중	봄꽃	함선주	2017-05-09	1253
239	구름 폭신폭신 양	Ohnhwa	2013-10-01	1252

목록 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