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부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함선주 997 2016-06-20 09:59:14

씨줄과 날줄로

촘촘히 엮인

사람과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서


괜스레 나만 손해를

보고 있다는 생각에

마음에 상처를 입고

힘들어 하는 우리들을.


더불어 살아가는

'생명의 문'으로 이끄시는

예수님의 한 마디 말씀.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마태7,12)

IMG_(1)기부.16.6.21[1].jpg


IMG_(2)기부.16.6.21.[1].JPG

IMG_(3)기부.16.6.21.[1].jpg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74 성탄 김윤희 2015-12-19 988
373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강소진 2014-04-22 989
372 풀꽃처럼... 함선주 2015-09-12 990
371 보편지향기도 이은아 2014-02-17 991
370 새해 1월 댓글+1 아녜스 2017-12-11 991
369 청소년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오혜정 2014-07-29 993
368 구원자 예수 이은아 2015-12-24 993
367 추억에 잠기어 박영숙 말다 2013-10-24 994
366 성모님께 올리는 기도 김마리아 2014-05-20 994
365 치명자산 7처와 8처 사이에 핀꽃 실버라인 2013-10-11 995
364 사도의모후 이은숙 2014-05-14 996
열람중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함선주 2016-06-20 998
362 나를 보아라 장여울 2016-07-17 1000
361 사랑 댓글+1 아녜스 2017-11-24 1000
360 토마스에게 건네신 사랑 김용민 2014-03-19 1001
359 성전정화 청원소 2015-03-09 1004
358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지청원소 2015-03-29 1004
357 기다림 함선주 2015-11-27 1004
356 다윗의 자손이시여 청원소 2014-08-21 1005
355 첫출사 벨린다 2014-01-23 1006
Categ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