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임수연

783 2015-04-09 10:05:24

빛이신 주님, 저희가 당신을 믿고 따를 수 있도록 은총의 길로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아직 세상 곳곳에는 많은 이유로 당신의 자비하신 그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간절히 청하오니, 당신 사랑의 빛으로 그들의 마음과 어려움을 밝게 비춰주시어 우리 모두를 구원의 길로 이끌어 주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52	마태오를 부르심 댓글+1개	조근영	2017-09-19	1657
351	기도 그리움 댓글+1개	노영숙	2017-09-16	1290
350	나를 살리시는 분, 주님이시여 댓글+1개	김용민	2017-09-16	1012
349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댓글+1개	김용민	2017-09-02	1294
348	바오로 사도의 회심 댓글+1개	노영숙	2017-08-31	1691
347	새로나기 댓글+1개	노영숙	2017-08-17	1153
346	보시니 좋았다 댓글+1개	노영숙	2017-08-04	1268
345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댓글+1개	노영숙	2017-07-21	1910
344	하느님 말씀 댓글+1개	노영숙	2017-07-14	924
343	나는 있는 나다 댓글+1개	노영숙	2017-07-07	1672
342	자수 스카풀라 댓글+1개	오혜정	2017-06-16	1618
341	엄마 댓글+1개	김용민	2017-06-06	1320
340	제 마음을 드려요 댓글+2개	한은비	2017-06-05	1767
339	예수성심 Sacred Heart of Jesus 댓글+2개	노영숙	2017-06-05	2164
338	평화 댓글+1개	김용민	2017-05-27	1621
337	말씀과 십자가 댓글+1개	노영숙	2017-05-26	1328
336	기억 댓글+1개	김인숙	2017-05-16	1182
335	봄꽃	함선주	2017-05-09	1161
334	강가에 서서	함선주	2017-05-09	1029
333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십자가	노영숙	2017-03-29	101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