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요한12,46)
이 봄, 당신께서 내리시는
더욱 밝고 따사로운 빛으로
땅 위엔 새로운 생명이
앞다투어 돋아납니다.
[김정애] 마르코복음 4장 17절
[주님과함께] 20240521
[김정애] 요한복음 19장 27절
[주님과함께] 20240520
[주님과함께] 20240519
[김정애] 요한복음 20장 22-23절
[김혜선 아녜스] 성령강림대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