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부

 

주님은 나의 목자

노영숙 982 2016-04-30 12:00:37
nys주님은 나의 목자.jpg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없어라.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어 
영혼에 생기를 돋우어 주시고 
바른길로 나를 끌어 주시니
당신의 이름 때문이어라.

제가 비록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 하여도
재앙을 두려워 하지 않으리니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저에게 위안을 줍니다. 
(
시편 23, 1-4)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2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함선주 2016-04-27 803
251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부제:성체로 오시는 주님) 노영숙 2016-04-30 999
250 삶의 십자가 길 노영숙 2016-04-30 843
열람중 주님은 나의 목자 노영숙 2016-04-30 983
248 참빛이신 말씀 노영숙 2016-04-30 861
247 아기 예수님과 성모님 노영숙 2016-04-30 1032
246 임주신 십자가 안고 노영숙 2016-04-30 983
245 예수성심 노영숙 2016-04-30 1277
244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함선주 2016-05-09 1048
243 한은비 2016-05-11 591
242 주님은 모든것을 채워주십니다 한은비 2016-05-11 834
241 주님 사랑은 취미가 아니다 한은비 2016-05-11 762
240 성모님 망토는 마술쟁이 한은비 2016-05-12 718
239 부르심 한은비 2016-05-14 696
238 주님 마음을 가진 나 한은비 2016-05-16 637
237 눈물나도록 슬플때 한은비 2016-05-18 710
236 당신의 빈자리에 서게 하소서 한은비 2016-05-23 722
235 장미꽃 한 송이 댓글+1 함선주 2016-05-23 1680
234 성체 성혈 십자가 (부제:우주에서 드리는 미사) 노영숙 2016-05-26 1075
233 생명의 빵 노영숙 2016-05-26 1142
Categ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