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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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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선주 |
2016-04-27 |
803 |
251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부제:성체로 오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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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숙 |
2016-04-30 |
999 |
250 |
삶의 십자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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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숙 |
2016-04-30 |
842 |
249 |
주님은 나의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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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숙 |
2016-04-30 |
982 |
248 |
참빛이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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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숙 |
2016-04-30 |
861 |
247 |
아기 예수님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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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숙 |
2016-04-30 |
1031 |
246 |
임주신 십자가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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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숙 |
2016-04-30 |
983 |
245 |
예수성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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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숙 |
2016-04-30 |
1277 |
244 |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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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선주 |
2016-05-09 |
1048 |
243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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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비 |
2016-05-11 |
591 |
242 |
주님은 모든것을 채워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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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비 |
2016-05-11 |
833 |
241 |
주님 사랑은 취미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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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비 |
2016-05-11 |
762 |
열람중 |
성모님 망토는 마술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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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비 |
2016-05-12 |
717 |
239 |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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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비 |
2016-05-14 |
696 |
238 |
주님 마음을 가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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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비 |
2016-05-16 |
637 |
237 |
눈물나도록 슬플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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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비 |
2016-05-18 |
710 |
236 |
당신의 빈자리에 서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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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비 |
2016-05-23 |
722 |
235 |
장미꽃 한 송이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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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선주 |
2016-05-23 |
1680 |
234 |
성체 성혈 십자가 (부제:우주에서 드리는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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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숙 |
2016-05-26 |
1075 |
233 |
생명의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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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숙 |
2016-05-26 |
1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