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부

 

[함미카엘] 두 가지 길

함선주 869 2016-06-08 17:37:13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마태 5,19)

 

세상은 오늘을 사는 모두에게

자신들 삶의 목적지 까지

빠르고 편한 길로 가라고 부추깁니다.

 

그러나 세속의 욕망을 따라

바쁘게 달려온 그 길의 끝이

허망함과 후회가 아니라

보람과 감사로 맺어지기 위해서는

멀고 험해도 가야할 길.

 

오늘 예수님께서 말씀 하시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진실된 가치'에

귀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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