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줄과 날줄로
촘촘히 엮인
사람과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서
괜스레 나만 손해를
보고 있다는 생각에
마음에 상처를 입고
힘들어 하는 우리들을.
더불어 살아가는
'생명의 문'으로 이끄시는
예수님의 한 마디 말씀.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마태7,12)
[성모님] 평화의 모후 마리아
[김정애] 요한복음 16장 15절
[주님과함께] 20240508
[김정애] 요한복음 16장 7절
[주님과함께] 20240507
[성령님] 코린1서 사랑의 찬가 02
[주님과함께] 2024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