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부

 

작은 나눔 3 ^^

조근영 1,504 2016-06-21 17:17:38
1. 주인에게는 오직하나 사랑하는 아들만 남았다.
2. 땅에 침을 뱉고 그것으로 진흙을 개어 그 사람의 눈에 바른다음
3. 나의 하느님
4. 들어라 이스라엘
5. 그리스도의 몸과 피
6. 내 마음이 미어진다.
7. 예수마음 나의 등대
8. 마리아는 이 모든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9.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10. 차고 넘치도록 주어라
11. 도로시데이 말씀
12. 숨은일도 보시는 하느님
20150601 아들.jpg

20150602 실로암.jpg

20150603 너의 하느님.jpg

20150604 쉐마.jpg

20150605 성체성혈.jpg

20150611 내 마음이 미어진다.jpg

20150611 예수마음나의 등대.jpg

20150613 간직.jpg

20150614 하느님나라.jpg

20150615 차고 넘치게.jpg

20150616 도로시데이.jpg

20150617 숨은일.jpg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7 세례자요한 장여울 2016-07-17 905
216 작은 나눔 5 ^^ 조근영 2016-06-21 1567
215 작은 나눔 4 ^^ 조근영 2016-06-21 2001
열람중 작은 나눔 3 ^^ 조근영 2016-06-21 1505
213 작은 나눔 2 ^^ 조근영 2016-06-21 1555
212 작은 나눔 1 ^^ 조근영 2016-06-21 1270
211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함선주 2016-06-20 984
210 심판하지 마라 조근영 2016-06-20 1074
209 [함미카엘] 두 가지 길 함선주 2016-06-08 875
208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함선주 2016-06-02 1053
207 생명의 빵 노영숙 2016-05-26 1157
206 성체 성혈 십자가 (부제:우주에서 드리는 미사) 노영숙 2016-05-26 1083
205 장미꽃 한 송이 댓글+1 함선주 2016-05-23 1717
204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함선주 2016-05-09 1060
203 예수성심 노영숙 2016-04-30 1291
202 임주신 십자가 안고 노영숙 2016-04-30 995
201 아기 예수님과 성모님 노영숙 2016-04-30 1046
200 참빛이신 말씀 노영숙 2016-04-30 868
199 주님은 나의 목자 노영숙 2016-04-30 994
198 삶의 십자가 길 노영숙 2016-04-30 853
Categ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