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부

 

예수성심 Sacred Heart of Jesus

노영숙 2,221 2017-06-05 11:45:11

55f242aae4c16ac9ff325c1379954c77_1496630863_1317.jpg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멍에는 편하고  짐은 가볍다. (마태 11, 28-30)

 

Comments

노영숙 2017.06.05 11:51
이번에 올린 '예수성심' 그림은 지난번 올린 것의 수정본입니다.
바오로딸 2017.06.05 17:32
고맙습니다.
기존 그림 아래에 추가로 넣었습니다. 오묘하게 다르네요 ^^
http://contents.pauline.or.kr/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121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53 2018 달력 댓글+1 황희연 2017-10-13 1443
352 마태오를 부르심 댓글+1 조근영 2017-09-19 1687
351 기도 그리움 댓글+1 노영숙 2017-09-16 1332
350 나를 살리시는 분, 주님이시여 댓글+1 김용민 2017-09-16 1046
349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댓글+1 김용민 2017-09-02 1329
348 바오로 사도의 회심 댓글+1 노영숙 2017-08-31 1731
347 새로나기 댓글+1 노영숙 2017-08-17 1186
346 보시니 좋았다 댓글+1 노영숙 2017-08-04 1304
345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댓글+1 노영숙 2017-07-21 1959
344 하느님 말씀 댓글+1 노영숙 2017-07-14 958
343 나는 있는 나다 댓글+1 노영숙 2017-07-07 1703
342 자수 스카풀라 댓글+1 오혜정 2017-06-16 1649
341 엄마 댓글+1 김용민 2017-06-06 1356
340 제 마음을 드려요 댓글+2 한은비 2017-06-05 1831
열람중 예수성심 Sacred Heart of Jesus 댓글+2 노영숙 2017-06-05 2222
338 평화 댓글+1 김용민 2017-05-27 1657
337 말씀과 십자가 댓글+1 노영숙 2017-05-26 1368
336 기억 댓글+1 김인숙 2017-05-16 1219
335 봄꽃 함선주 2017-05-09 1179
334 강가에 서서 함선주 2017-05-09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