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김용민

1,329 2017-09-02 11:42:47

바오로딸 2017.09.02 11:45

답변

http://contents.pauline.or.kr/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1341

간절함이 가득히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53	2018 달력 댓글+1개	황희연	2017-10-13	1443
352	마태오를 부르심 댓글+1개	조근영	2017-09-19	1687
351	기도 그리움 댓글+1개	노영숙	2017-09-16	1332
350	나를 살리시는 분, 주님이시여 댓글+1개	김용민	2017-09-16	1047
열람중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댓글+1개	김용민	2017-09-02	1330
348	바오로 사도의 회심 댓글+1개	노영숙	2017-08-31	1731
347	새로나기 댓글+1개	노영숙	2017-08-17	1186
346	보시니 좋았다 댓글+1개	노영숙	2017-08-04	1304
345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댓글+1개	노영숙	2017-07-21	1959
344	하느님 말씀 댓글+1개	노영숙	2017-07-14	958
343	나는 있는 나다 댓글+1개	노영숙	2017-07-07	1703
342	자수 스카풀라 댓글+1개	오혜정	2017-06-16	1650
341	엄마 댓글+1개	김용민	2017-06-06	1357
340	제 마음을 드려요 댓글+2개	한은비	2017-06-05	1833
339	예수성심 Sacred Heart of Jesus 댓글+2개	노영숙	2017-06-05	2223
338	평화 댓글+1개	김용민	2017-05-27	1657
337	말씀과 십자가 댓글+1개	노영숙	2017-05-26	1368
336	기억 댓글+1개	김인숙	2017-05-16	1220
335	봄꽃	함선주	2017-05-09	1181
334	강가에 서서	함선주	2017-05-09	1046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