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주기도 | 성령님 | 성모님 | 예수님

재능기부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김용민

1,318 2017-09-02 11:42:47

Comments

바오로딸 2017.09.02 11:45

답변

http://contents.pauline.or.kr/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1341

간절함이 가득히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검색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	나를 살리시는 분, 주님이시여 댓글+1개	김용민	2017-09-16	1039
열람중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댓글+1개	김용민	2017-09-02	1319
6	엄마 댓글+1개	김용민	2017-06-06	1348
5	평화 댓글+1개	김용민	2017-05-27	1650
4	예수님께서 바라보시는 곳	김용민	2014-03-24	1308
3	목마르다	김용민	2014-03-24	1099
2	토마스에게 건네신 사랑	김용민	2014-03-19	981
1	십자가의 길 그림	김용민	2014-03-19	1578

목록 글쓰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