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 | 성모님 | 예수님 | 묵주기도

재능기부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김용민

1,319 2017-09-02 11:42:47

Comments

바오로딸 2017.09.02 11:45

답변

http://contents.pauline.or.kr/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1341

간절함이 가득히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3	엄마 댓글+1개	김용민	2017-06-06	1348
192	자수 스카풀라 댓글+1개	오혜정	2017-06-16	1644
191	나는 있는 나다 댓글+1개	노영숙	2017-07-07	1694
190	하느님 말씀 댓글+1개	노영숙	2017-07-14	948
189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댓글+1개	노영숙	2017-07-21	1945
188	보시니 좋았다 댓글+1개	노영숙	2017-08-04	1295
187	새로나기 댓글+1개	노영숙	2017-08-17	1178
186	바오로 사도의 회심 댓글+1개	노영숙	2017-08-31	1718
열람중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댓글+1개	김용민	2017-09-02	1320
184	나를 살리시는 분, 주님이시여 댓글+1개	김용민	2017-09-16	1039
183	기도 그리움 댓글+1개	노영숙	2017-09-16	1324
182	마태오를 부르심 댓글+1개	조근영	2017-09-19	1682
181	2018 달력 댓글+1개	황희연	2017-10-13	1436
180	말씀하나 댓글+1개	아녜스	2017-11-16	1026
179	12월 달력 댓글+2개	아녜스	2017-11-16	1523
178	말씀하나 댓글+2개	아녜스	2017-11-20	1168
177	말씀하나 댓글+1개	아녜스	2017-11-20	975
176	말씀하나 댓글+2개	아녜스	2017-11-21	1406
175	길이요진리요생명 댓글+1개	아녜스	2017-11-22	1016
174	사랑 댓글+1개	아녜스	2017-11-24	96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