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부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김용민 1,331 2017-09-02 11: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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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바오로딸 2017.09.02 11:45
http://contents.pauline.or.kr/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1341

간절함이 가득히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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