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주님과함께] 20250706
[김정애] 루카 10,20
[김정애] 이사 66,13
[주님과함께] 20250705
[주님과함께] 20250704
[오로사] 성 토마스 사도
[주님과함께] 2025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