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주님과함께] 20251230
[주님과함께] 20251229
[주님과함께] 20251228
[김애란] 종교를 초월한 인사_Interreligious greetings
[주님과함께] 20251227
[주님과함께] 20251226
[주님과함께] 2025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