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주님과함께] 20251203
[주님과함께] 20251202
[유임봉]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_마태 24,42
[주님과함께] 20251201
[주님과함께] 20251130
[색칠하기] 대림4주 대림환
[색칠하기] 대림3주 대림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