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관신부의 말씀과함께 11 페이지

[윤도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마태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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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나는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겠습니다. 1열왕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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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등불은 켜서 함지 속이 아니라 등경 위에 놓는다. 마태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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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마태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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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우리는 믿습니다. 그러므로 말합니다. 2코린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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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하느님께서는 의로움과 찬미가 솟아나게 하시리라. 이사 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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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하느님의 온갖 충만하심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빕니다. 에페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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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마르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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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그분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마르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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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우리는 그분의 언약에 따라, 의로움이 깃든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베드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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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마르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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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받아라. 이는 내 몸이다. 마르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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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성령 안에서 기도하십시오. 유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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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하느님을 믿어라. 마르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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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루카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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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 마르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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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마르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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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사람에게는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그렇지 않다. 마르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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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마태 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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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냥 놓아두어라. 마르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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