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관신부의 말씀과함께 2 페이지

[윤도관] 우리 하느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있으리라. 이사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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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광야와 메마른 땅은 기뻐하여라. 이사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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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다. 루카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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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온갖 영적인 복을 우리에게 내리셨습니다. 에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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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 마태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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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마태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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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그분께서는 죽음을 영원히 없애버리시리라. 이사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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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정의가 그의 허리를 두르는 띠가 되고 신의가 그의 몸을 두르는 띠가 되리라. 이사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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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자, 주님의 산으로 올라가자. 야곱의 하느님 집으로! 이사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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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그가 세상에 공정과 정의를 이룰 것이다. 예레 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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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이 책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은 행복하다. 묵시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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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그들은 곧바로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다. 마태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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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권능은 우리 하느님의 것. 묵시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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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루카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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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때가 가까웠다. 루카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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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그들은 흠 없는 사람들입니다. 묵시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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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진리에 속한 사람은 누구나 내 목소리를 듣는다. 요한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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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이리 올라오너라. 묵시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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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온 백성이 그분의 말씀을 듣느라고 곁을 떠나지 않았다. 루카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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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이 봉인을 뜯고 두루마리를 펴기에 합당한 자 누구인가? 묵시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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