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관신부의 말씀과함께 4 페이지

[윤도관] 저들은 어린양의 피로 자기들의 긴 겉옷을 깨끗이 빨아 희게 하였다. 묵시 7,14

윤도관

[윤도관]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루카 13,24

윤도관

[윤도관]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서로 순종하십시오. 에페 5,21

윤도관

[윤도관] 그분께서 하신 그 모든 영광스러운 일을 두고 기뻐하였다. 루카 13,17

윤도관

[윤도관] 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 마르 10,51

윤도관

[윤도관] 제가 그 둘레를 파서 거름을 주겠습니다. 루카 13,8

윤도관

[윤도관]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루카 12,57

윤도관

[윤도관] 인간의 지각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해주시기를 빕니다. 에페 3,19

윤도관

[윤도관] 나에게 주신 은총의 선물. 에페 3,7

윤도관

[윤도관] 주인이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면 곧바로 열어주려고 기다리는 사람처럼 되어라. 루카 12,36

윤도관

[윤도관]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있지 않다. 루카 12,15

윤도관

[윤도관] 그를 믿는 이는 누구나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으리라. 로마 10,11

윤도관

[윤도관]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주실 것이다. 루카 12,12

윤도관

[윤도관]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루카 12,7

윤도관

[윤도관]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루카 10,5

윤도관

[윤도관] 우리는 성령으로 사는 사람들이므로 성령을 따라갑시다. 갈라 5,25

윤도관

[윤도관]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만이 중요할 따름입니다. 갈라 5,6

윤도관

[윤도관]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려고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갈라 5,1

윤도관

[윤도관]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마르 10,25

윤도관

[윤도관] 그리스도와 하나 되는 세례를 받은 여러분은 다 그리스도를 입었습니다. 갈라 3,27

윤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