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관신부의 말씀과함께 8 페이지

[윤도관] 주님의 손이 그곳에서 그에게 내리셨다. 에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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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요한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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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불멸하시는 저의 하느님. 하바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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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 요한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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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나는 그들의 허물을 용서하고, 그들의 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겠다. 예레 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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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마태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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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주님, 저를 구해주십시오! 마태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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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스승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마르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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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라. 요한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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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주 여러분의 하느님 말씀을 들으십시오. 예레 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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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저 사람이 어디서 저런 지혜와 기적의 힘을 얻었을까? 마태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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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옹기장이 손에 있는 진흙처럼 너희도 내 손에 있다. 예레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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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하늘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마태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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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이민족들의 헛것들 가운데 어떤 것이 비를 내려 줄 수 있습니까? 예레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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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세상 창조 때부터 숨겨진 것을 드러내리라. 마태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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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성령께서 평화의 끈으로 이루어 주신 일치를 보존하도록 애쓰십시오. 에페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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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하늘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에 비길 수 있다. 마태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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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세상 걱정과 재물의 유혹이 그 말씀의 숨을 막아버려 열매를 맺지 못한다. 마태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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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 마태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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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마태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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