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관신부의 말씀과함께 9 페이지

[윤도관] 우리의 허물들을모르는 체해주시리라. 미카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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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너희는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미카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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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마르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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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내가 선택한 나의 종 내가 사랑하는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마태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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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사랑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마태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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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마태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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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마태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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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진정하고 안심하여라, 두려워하지 마라. 이사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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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마태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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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길을 떠날 때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 가져가지 말라. 마르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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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마태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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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 마태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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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 마태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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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너희는 정의를 뿌리고 신의를 거두어들여라. 호세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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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주십사고 청하여라. 마태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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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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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실 때, 영이 내 안으로 들어오셔서 나를 일으켜 세우셨다. 에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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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꿰매지 않는다. 마태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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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보라, 그날이 온다. 아모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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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얘야, 용기를 내어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마태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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