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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스케치북 (30)
A piece of sunshine (1)

추억의 스케치북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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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신부-배낭여행회상14] LAST SCENE
김요한 토마토신부의 느리게 걷기
한달동안의 배낭여행의 마지막 장면은 기내 자리에서 그린 그림이다.무사히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탔다는 뜻…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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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신부-배낭여행회상13] 안녕 파리
김요한 토마토신부의 느리게 걷기
파리에 대한 환상은아직 가보지 못한 사람이든 이미 다녀온 사람이든 존재하는 듯하다.지금도 난 파리를 그리워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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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신부-배낭여행회상12] 쉬어가기
김요한 토마토신부의 느리게 걷기
루브르 미술관에서는 오디오 가이드를 사용했다.여행초반 이런 매체에 시큰둥했지만 후반부에 가서 경험해보자하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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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신부-배낭여행회상11] 책 읽는 소녀
김요한 토마토신부의 느리게 걷기
거리에서 마주치는 장면 중 자주 보게 되는 것. 책 읽는 소녀의 모습이다.(‘소녀’라서 선택적으로 자주 보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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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신부-배낭여행회상10] 몬세랏 수도원
김요한 토마토신부의 느리게 걷기
여행의 막바지, 나는 점점 카메라를 두고 여행하기 시작했다.사진기보다 마음에 새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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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신부-배낭여행회상9] 잊을 수 없는.. 떼제
김요한 토마토신부의 느리게 걷기
내가 어쩌다 떼제에 머무를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지금은 기억나지 않지만,분명한 것은 가길 정말 잘했다는 것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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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신부-배낭여행회상8] 눈 내리는 아르스
김요한 토마토신부의 느리게 걷기
아르스를 향하던 그날은 하늘이 흐렸다.(많은 유럽의 겨울날은 흐리다.)비안네 신부님.구석진 마을에서 누구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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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신부-배낭여행회상7] 겸손의 양파 스프
김요한 토마토신부의 느리게 걷기
리옹에 있는 한 식당. 저녁에 큰 맘 먹고 들어가서 식전 메뉴로 주문한 양파스프.‘아무거나 잘 먹어요’라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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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신부-배낭여행회상6] 매표소 – 프랑스 어딘가
김요한 토마토신부의 느리게 걷기
여행의 중반을 넘어서면 기차표 끊는 일은 쉬운일이 된다.(의사소통의 어려움 때문에 창구 보다 매표기를 많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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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신부-배낭여행회상5] 엘 그레코 「삼위일체」- 프라도 미술관
김요한 토마토신부의 느리게 걷기
내가 좋아하는 작가 엘 그레코.예비 신학생 때 가정방문하신 본당 신부님이 선물해주신 그림이 첫 인연이다.“십…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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