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나에게 별이 되어준 사람은 누구일까요? >>
*교리시간에, 아이들 기억 속에 고마운 사람들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동방 박사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아기 예수님이 탄생한 동굴로 인도해준 것은
하늘에 빛나는 '별'이었어요.
우리 어린이 친구들도 올 한해 지내오면서 어렵고 힘들때마다,
나를 인도해준 '별'과 같은 고마운 분들이 있을 거예요."
- 잠시 눈을 감고 곰곰히 생각하면서 떠올려 보고 각각의 별그림에 이름을 적어 봅니다.
(부모님도 될 수 있고, 사랑하는 친구, 친척들.. 은인들이 될 수 있겠지요~)
- 별이 되어준 고마운 사람들 중에,
가장~ '큰 별'이 되어준 사람은 제일 큰 별그림에 이름을 적어봅니다~
- 지난 1년의 시간을 돌아보며 나에게 별이 되어준 고마운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성탄 밤, 아기 예수님께 고마운 분들을 위해 필요한 은총도 청해드려요!
<<아래 그림은 활용예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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