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길 제11처를 묵상하며...
사형집행인들은 슬픔에 잠긴 성모님이 보는 앞에서,
형언할 수 없는 고통 중에 계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요한 19,18)
감각의 충실한 절제로
자기 육신을 십자가에 못박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입니다...
-바오로가족 기도서 십자가의 길 중에서-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 사순, 사순시기, 사순 시기, 고통, 고난, 십자가, Cross, cross, the Cross, The Cross, 회개, 못, 가시관, 구속, Lent, 보속, 유혹, 성삼일, 파스카 성삼일, 파스카성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