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 제 6처..
수건으로 예수님의 얼굴을 닦아드린
베로니카을 묵상하며..
베로니카, 경건한 동정심으로
예수님의 얼굴을 아마포 수건으로 닦아드리고
예수께서는 그 수건에 당신 얼굴을
새겨주심으로써 갚아주셨습니다.
저는 이 경건한 제자에게서
속죄하는 사람의 모범을 발견합니다.
당신의 엄위하심을 손상시킨 저와
다른 사람들의 죄를
보속해야 할 의무를 깨닫습니다.
예수님,
저와 보속하는 모든 사람의 마음에
지극히 거룩한 당신 성심의 덕을 새겨주소서.
- 바오로가족 기도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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