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십자가상의 고통 중에서도, 우도에게 천국을 약속하셨음을 생각하며...
"..예수님과 함께 매달린 죄수 하나도,
“당신은 메시아가 아니시오? 당신 자신과 우리를 구원해 보시오.”
하며 그분을 모독하였다.
그러나 다른 하나는 그를 꾸짖으며 말하였다.
“같이 처형을 받는 주제에 너는 하느님이 두렵지도 않으냐?
우리야 당연히 우리가 저지른 짓에 합당한 벌을 받지만,
이분은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으셨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 선생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루카 23,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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