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는... 온갖 생물들을 제 종류대로,
또 날아다니는 온갖 새들을 제 종류대로 창조하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하느님께서 이들에게 복을 내리며 말씀하셨다.
"번식하고 번성하여 바닷믈을 가득 채워라. 새들도 땅 위에서 번성하여라." (창세 1, 21-22)
하느님,
그분은 제가 잔잔할 때 찾아 오십니다.
몸과 마음의 동작이 멈춘 고요함 속에서
그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숨쉬는 자연 안에서도 그분은 조용히 웃고 계시지만
그분과 다정한 눈길을 주고 받으려면
단둘만 함께하는 침묵 속으로 다가오십니다.
무엇보다도 '그분'만을 지긋하고 오롯이 바라봐야 합니다.
그분은 그것을 좋아하십니다.
그분의 그 좋아하심이 제 기쁨이고,
그분을 향한 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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