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로우신 주님,
교회의 모든 지체가 “하느님께서 자비로우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워야 한다“는 당신의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몸으로 실천하게 하소서.
그래서 주님을 연결하는 자비의 교회로서 빛의 증언을 멈추지 않고 가난한 이들의 자리에 함께 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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