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더쿵님은 그림책 문화공간 ‘노리’의 대표 이시다.
무엇을 어떻게 해서 즐겁게 나눌까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찾는 뒷모습이 마음에 쏘옥~ 들어왔다.
자애가 크신 하느님 아버지께서도
우리가 행복하도록 다양한 일을 계획하시고
또 이루시겠지?
오늘도 ‘노리’에서는 우당탕! 왁자지껄~
신나는 놀이들이 이루어지고 있으리라.
* 가톨릭회관, 명동 바오로딸서원에 계시는
안젤라 수녀님이 서원에서 만나는 분들,
일상 속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림과 이야기로
나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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