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보나(St. Bona) 5월 29일 / 동정, 순례자
성녀는 피사의 보나 귀족 가문의 딸이었다.
10살에 이미 자신을 봉헌할 결심을 했고, 14세때 십자군인 아버지를 찾아뵙기 위한 여정을 했다. 해적에게 잡힌 적도 있지만 용감하게 다시금 길을 나서 18세때에는 스페인의 성지 콤포스텔라를 찾아오는 순례객들의 안내자로 봉사했다. 9번이나 1000마일에 이르는 길을 안내봉사를 하며 걸었다고 한다.
1207년, 순례를 다시 떠나려 했으나 몸이 쇠약해져 자신의 집에서 선종하였다.
1962년 교황 요한 23세는 성녀를 이탈리아 여행 안내자들의 수호성인으로 선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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