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쁜 소식을 전하는 최양업 신부님 모습 >
목자를 애타게 기다리는 양떼들을 만나러 쉽없이 길을 떠나시던 최양업 신부님.
그저 신자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 기뻐하시던 참 목자의 그 마음을 기억합니다
..1859년 최양업 신부님의 관할구역에서만 예비자가 1천명이 넘었습니다.
신부님의 관할구역은 전국 5개도에 두루 산재해 있었고 공소만 해도 127개나 되어 매년 1년에 7천리를 걸어 다니셔야 했습니다
신자들을 마음에 품고 마지막 숨을 거두실때까지 걸음을 멈추지 않으셨던 신부님의 그 큰 사랑을 기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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