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1971년 11월26일 선종. 2003년 시복 )
교회 안에서 사회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명을 살아가고 있는
성바오로딸수도회 창립자 신부님.
https://fsp.pauline.or.kr/?c=introduction&p=founder01(신부님 소개)
알베리오네 신부님 말씀입니다.
" 마리아여, 나를 특히 임종 때에
마치 안전한 항구에 닻을 내리듯
당신 성심 안에 놓겠나이다.
내가 숨을 거둘 때에 나를 꼭 붙잡아주시어
당신을 부르고 당신을 뵈올 수 있게 해주소서.
나의 생각과 애정, 말과 행동을 성화시키시어
당신과 예수님과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게 도와주소서. "
" 인간의 마음은 사랑하기 위해 빚어졌습니다.
마음을 다해 예수님을 사랑하고
마리아를 어머니로서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아름답고 좋은 천국의 기쁨을
미리 맛보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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