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체>
오늘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제사로 하느님의 사랑과 구원이 지금 여기서 제게 이루어집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빵과 포도주의 형상으로 죄 투성이인 제게 오십니다.
믿음으로 아멘, 감사함으로 아멘, 기쁨으로 아멘입니다.
미사의 절정입니다.
그분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살아있는 빵이며 감격이 넘치는 사랑입니다.
눈물 없이는 받아 모실 수 없는 황송함입니다.
영성체는 최상 최고의 순간입니다.
그분을 내 안에 모시면 그분은 나의 구원자, 힘
그리고 제 삶의 의미와 목적이 되시니 기쁨으로 가슴 벅찹니다.
그 기쁨으로, 그 은총으로 다음날들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새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음날은 새 하늘 새 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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