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눈물나는 날이면
난 외로이 홀로 걷는다
눈물이 손잡고
힘겨움이 보듬고
지침이 울부짖는다
천둥처럼
스산한 바람처럼
온몸에 서리가 내리듯 춥다
다가갈수있을까
나 같은 죄인이
받아줄곳 없이
갈곳도 없이
사무치도록 외로운 눈물
아픔이 이끌고 달려온곳
예수님 품 뿐이네
- M. LEA -
한은비,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 보편지향기도, 자유기도, 기도문, 자유기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