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자 디모테오 쟈카르도 신부는 여러 가지 특별한 이름을 지닌다. 성바오로수도회의 첫 사제, 바오로인 생활에 첫걸음을 시작하는 지원자들의 첫 양성 책임자, 수도회의 첫 분원 공동체의 책임자 그리고 수도회의 첫 부총장이라는 것들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가장 자랑스러운 것은 바오로 가족의 첫 복자라는 사실이다..(성바오로수도회 홈페이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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