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할아버지>
-안젤라 수녀의 명동 친구들 이야기-
그림책이 있는 공간에 가끔 오신다는 할아버지!
이토록 깊게 몰입하신 모습에 나도 덩달아
그 책이 궁금해진다.
그림은 글보다 빠르고 깊게 마음에 다가온다.
그래서인지 익숙한 이야기인데도 볼 때마다 새로운 것이
보이고 흥미롭다.독자의 상황에 따라 그림 어휘가
주는 그 매력에 빠지게 된다.
매일 새롭게 오시는 하느님도 그렇지 아니한가?
그림책에 빠진 할아버지의 모습도 또 하나의
이야기가 된다.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