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시기

어린이처럼

임효진
fde78d54d5375c784c474dc58457ab79_1674867149_1996.jpg

<하늘나라는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
-안젤라 수녀의 조카 이야기-

조카 시몬이 첫영성체를 준비하고 있을때 일이다.
예물봉헌은 자신의 용돈으로 하는 거라는 엄마의 말에
시몬은 자신의 통장에서 만원을 꺼냈다.
그걸 보던 한살 위 형이 “너무 많아~” 하더란다.
그 말에 시몬은 “성경에 가난한 과부가 가진 것을
다 헌금함에 넣었다고 했어.” 라고 했단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나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마태 18,3)
 

 

* 가톨릭회관, 명동 바오로딸서원에 계시는
  안젤라 수녀님이 서원에서 만나는 분들,
  일상 속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림과 이야기로 나눕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