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는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
-안젤라 수녀의 조카 이야기-
조카 시몬이 첫영성체를 준비하고 있을때 일이다.
예물봉헌은 자신의 용돈으로 하는 거라는 엄마의 말에
시몬은 자신의 통장에서 만원을 꺼냈다.
그걸 보던 한살 위 형이 “너무 많아~” 하더란다.
그 말에 시몬은 “성경에 가난한 과부가 가진 것을
다 헌금함에 넣었다고 했어.” 라고 했단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나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마태 18,3)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