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시기

[함미카엘] 강가에 서서

바오로딸

“주님,저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도 못하는데,어떻게 그 길을 알 수 있겠습니까?”(요한14,5)

강가에 서서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면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넓고 깊으신지
알 수 있습니다.

강가에 서서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면

하느님의 사랑이
끊임이 없으심을
알 수 있습니다.

강가에 서서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면

하느님의 사랑이
누구를 향해 흘러가는지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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