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빛과 생명이신 주님,
주님을 알지 못하던 이들을 당신의 자녀로 부르심에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이에 청하오니, 주님의 죽음과 부활의 신비와 하나되는 거룩한 세례성사를 통하여
하느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게 해 주신 새 입교자들이,
그리스도인으로서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은총 안에서 더욱 굳건해지고,
하느님의 사랑으로 모든 어두움과 유혹 속에서도 주님의 빛을 잃지 않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김태희,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 보편지향기도, 자유기도, 기도문, 자유기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