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신 주님,
저희에게 지성을 주시어 인터넷, TV, 컴퓨터 등을 만들고 사용하여
삶을 풍요롭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이 수단을 활용하여 자신들이 듣고 싶고 말하고 싶은 것만을
전하고 취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매스컴이 투명한 채널로 본연의 역할을 다하고,
이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의식도 깨어있게 하시어
국경과 계층을 뛰어넘어
서로를 공감할 수 있는 은총의 장이 되게 하소서.
아멘
윤나라,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 보편지향기도, 자유기도, 기도문, 자유기도문